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어버이날 70대 아버지를 잔혹하게 살해한 광주 패륜 남매. 사전에 철저한 법적 검토를 거친 듯 검거뒤에도 입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파헤칠수록 경악스러운 범행수법 밀착 보도합니다.
낮에는 10만 군중 밤에는 횃불행진까지 벌이며 북한이 김정은 우상화 기치를 올리고 있습니다. 스위스 유학시절에도 이렇게 그럴 듯 했을까요 김정은의 과거 실체가 새롭게 공개됩니다.
과거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어머니와 딸 역할을 맡았던 윤미라씨 송채환씨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송채환씨는 특히 CEO로 변시했네요
5월 11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