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한국전력공사는 서울에 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소 50여개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곧 다가올 전기자동차 대중화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설치가 필요한 위치를 선정해 한국전력이 선정 부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처리를 도맡는다. 한국전력은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운영한
[최희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