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에서 10월 말부터 담배 소매 판매점을 새로 내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초구는 담배 판매점 지정 거리 제한을 강화해 인구 대비 담배 판매점 수를 선진국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담배 판매점이 신규 입점할 때 판매점 간 거리를 50m에서 100m로 넓힐 예정입니다.
서울 서초구에서 10월 말부터 담배 소매 판매점을 새로 내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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