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가 생산하는 항생제에서 식중독균이 발
식약처는 삼성제약이 제조한 '박시린주 1.5그램'과 '박시린주 750밀리그램' 등 4개 제품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바실루스 세레우스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삼성제약이 수출 물량에 대한 자체 무균시험을 하는 과정에서 오염을 발견해 자진 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제약사가 생산하는 항생제에서 식중독균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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