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병 환아들을 돕기위해 출범한 자선격투단체 '엔젤스 파이팅' 발대식에 인기 연예인이 총출동했습니다
지난 16일 서울 논현동 엔젤스 파이팅 본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배우 정준호 씨를 비롯해 가수 김창렬, 임창정, 구준엽 씨, 격투기 감독 육진수 씨 등이 참석했습니다.
'엔젤스 파이팅' 회장인 정준호 씨는 드라마 촬영을 잠시 미룬 채 발대식에 등장했고, 김창열은 이 자리에서 오는 9월 예정되어 있는 자선경기에 직접 참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희귀난치병 환아들을 돕기위해 출범한 자선격투단체 '엔젤스 파이팅' 발대식에 인기 연예인이 총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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