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변호사는 삼성 비자금 조성 내역과 사용처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공개내용은 극히 일부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지난달 29일을 시작으로 지난 5일과 12일 모두 3차례에 걸쳐 삼성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제기하고 이른바 '떡값 리스트'에 포함된 일부 검사들의 명단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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