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권영세 안동시장이 헬기를 타고 안동과 영주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을 둘러봤습니다.
김 지사는 안동과 영주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올해 도내에서만 41만 그루의 소나무가 재선충병에 걸린 만큼 방제에 온 힘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권영세 안동시장이 헬기를 타고 안동과 영주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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