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파괴와 환경훼손 논란이 일었던 제주 해군
정부는 오늘 오후 제주 해군기지 연병장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관하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1조 765억 원이 투입된 제주 해군기지는 함정 20여 척과 크루즈 선박 2척을 동시에 수용하는 민군복합항으로 사용됩니다.
평화파괴와 환경훼손 논란이 일었던 제주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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