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종사자 10명 중에서 2명 꼴로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지난해 공공기관 성희롱
성희롱의 유형을 보면, 상대를 앞에 두고 음란한 농담을 하거나 술을 따르도록 요구하는 언어적 성희롱이 가장 많았고, 입맞춤이나 포옹 등 육체적 성희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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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종사자 10명 중에서 2명 꼴로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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