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밥맛 없어"…싸늘한 점심
더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문재인 전 대표의 영입인사 밥 사주면서 알아서 뛰라고 말해 대부분 숟가락 떨구었다고 하네요. 어떤 복선이 깔려있을까요. 자기 사람 놓고 벌리는 한판,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와 이야기 나누어보겠습니다.
2) 산악회서 만났다가…
산악회에서 만난 40대 동거녀 이별 통보에 격분해 흉기로 수차례 찌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식당이나 주점에서 외투 함부로 벗어두면 안되겠습니다. 잇따른 절도 보도합니다.
3) "이제야 사람 역할"
쌍문동 사모님, 배우 라미란 씨. 연기가 몸에서 나오는 배우 황석정 씨. 10년 넘는 무명을 딛고 일어선 분들인데 최근 새 드라마 섭외 1순위라고 합니다. 좀 더 들어가보겠습니다.
2월 18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