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단독] "5천만 원 더 주면 영주권"
린다 김 씨 변호인이 공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폭행은 없고 승강이가 있었다 했는데 고소인과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5천만 원 더 주면 미국 영주권을 주겠다는 회유와 협박이 있었다고 합니다. 잠시 뒤 전해드립니다.
2) 한밤의 도로 습격
어젯밤 10시 퇴근 길, 차들이 쌩쌩 달리는 대전 신탄지 한 도로 위, 취객이 홀로 차로를 거닐며 지옥을 오가는 위험천만한 모습들이 차량 블랙박스에 포착됐습니다.
3) '엇박자' 안철수 수난사
안철수 대표, 지지율은 다시 추락하고, 김한길 의원은 등을 돌리고 있고 책사라고 들여온 분들과는 계속 엇박자 나는, '어찌 하오리까' 안철수 신당 집중 분석합니다.
2월 18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