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어제 저희 '뉴스파이터'가
방송에서 최초로 보도했던
로비스트 '린다 김'의 '사기·폭행' 논란!
'제 2라운드'로 접어들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저희가 단독으로 인터뷰했던 린다 김 씨와
또 고소인의 입장이 너무 엇갈려서
어떻게 판단을 해야할 지 잘 모르셨죠?
그런데!
어제 저와 고소인이 마지막으로 나눴던 대화,
기억하십니까?
'린다 김과의 녹취를 '뉴스파이터'를 통해 공개하겠다!'
고소인이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모든 녹취 파일을 저희에게만 보내주셨습니다.
과연 그 날
영종도의 호텔방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른 방송에서 듣지 못하신 부분까지
뉴스파이터가 '단독'으로 전해드립니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