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남 검찰총장이 '국민의 이익'에 맞는 검찰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총장은 오늘(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국민을 염두에 두지 않은 혁신은 조직이기주의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민정신을
또 "위에서 재검토를 지시했다고 기존 의견이 틀렸다고 단정하는 건 위험하다"며 검찰 공무원으로서 유연한 일 처리를 주문했습니다.
[ 김시영 기자 / mbnkimjanggoon@gmail.com ]
김수남 검찰총장이 '국민의 이익'에 맞는 검찰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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