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긴급좌담] "교섭단체 안 될 것"
무소속 박지원 의원, 이희호 여사가 김홍걸 교수의 입당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고 반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에서 이뤄진 박 의원과의 전격 인터뷰 그리고 김무성 최경환 요동치는 미래권력의 충돌 보도합니다.
2) 문 열었더니 '강도'
설연휴 택배, 선물 비상입니다. 택배 기사를 사칭한 강도 범행 시도가 적발됐습니다.또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카트를 반납하는 사이 납치범이 몰래 차에 탑승하는 위험한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설 연휴를 앞둔 치안 비상 보도합니다.
3) '화장품' 모델…잉꼬부부
화장품 광고계까지 접수한 배우 라미란씨. 만난지 3주 만에 결혼하고 남편과 아직도 신혼이라는 가수 양희은씨.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아줌마 연예인 사연 전해드립니다.
2월 첫날의 뉴스앤이슈 시작합니다.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