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여성들에게서 수천만 원을 가로챈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해 9
경찰 조사에 따르면 고졸 출신인 정 씨는 피해자들의 환심을 사려고 유명 사립대 법대를 졸업한 변호사의 이름과 경력을 사칭해 사기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여성들에게서 수천만 원을 가로챈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