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후 5시25분쯤 전남 광양시 진월면 신아리주택 마당에서 60대 송모 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
아들은 "어머니는 마당에서 솥에 제사 음식을 준비하고 다른 가족들은 감따러 갔다 돌아와보니 어머니가 숨진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송씨가 솥 가까이 있다가 몸에 불이 붙었을 수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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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오후 5시25분쯤 전남 광양시 진월면 신아리주택 마당에서 60대 송모 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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