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낮 12시쯤 서울 서초구 12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폭발로 추정되
이 불로 50대 가사도우미 이 모 씨가 숨졌고, 함께 있던 30대 남성은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연기를 마신 아파트 주민 3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오늘(28일) 낮 12시쯤 서울 서초구 12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폭발로 추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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