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서울 노원구의 ‘신참’ 다둥이 엄마들에 대한 출산 지원금이 인상됐다.
28일 노원구 여성정책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이후 노원구 관할 지역에서 태어난 신생아에 대한 출산축하금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둘째아이 출산 시
지원대상은 출생일 현재 노원구 거주 3개월 이상 된 두자녀 이상 가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박세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