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 가족음악회 (2) |
음악회는 박 회장과 그룹 사장단, 금호고속, 금호타이어,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등 전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39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올해 창업 70주년을 맞은 금호아시아나가 새로운 70년을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아 ‘A New Beginning’을 주제로 열렸다.
박 회장은 “작
음악회에서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유명 클래식 곡을 해설과 함께 들려줘 관객들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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