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의 비리행위 적발 건수가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가운데, 금품수수 등 중대한 비위 건수는 여전히 줄지 않는 것
통합신당 유인태 의원이 서울경찰청으로 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금품 수수로 징계를 받은 서울청 소속 경찰관 수는 17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비위 건수는 감소 추세지만 금품수수나 음주운전 등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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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의 비리행위 적발 건수가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가운데, 금품수수 등 중대한 비위 건수는 여전히 줄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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