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오후 11시쯤 경기 하남시 감북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나 50살 김 모 씨와 아내 45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2시간여 만에 꺼졌고, 소방추산 약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이유와 김 씨 부부가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어제(15일) 오후 11시쯤 경기 하남시 감북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나 50살 김 모 씨와 아내 45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