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손과 관련된 남자들의 2대 거짓말이 있습니다.
먼저 메르스 위기 때 보건당국의 대책, "손만 잘 씻으면 된다"
둘째, 여행가서 남자들이 하는 말
"손만 잡고 잘게"
그런데 하나 더 추가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경실 씨 남편의 운전자가 증언을 했는데 뒷문을 열어보니 사장님이 손만 잡고 있었다.
정작 자기 아내와는 손만 잡고 자면서 아내 외의 다른 여자들에게 작업 걸고 성추행하는 일부 남성들에게 따끔하게 한 소리하겠습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