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이 2001년부터 청년층 5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05년 현재 청년 취업자의 45%가 전공과 직무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고졸과 고졸 이하의 경우 전공·직무 불일치 수준이 59.2%로 가장 높았고 전문대 졸업자는 43.5%, 4년제 대졸졸업자는 31.8%로,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불일치 수준이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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