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요새 '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라마가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지금은 사라져버린 골목의 추억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구불구불 좁은 길을 지나면 어딘가 희망이 기다리고 서 있을 것 같았던 그 골목.
지금은 골목 상권이 몰리고 몰려서 막다른 골목에 몰리고 있습니다. 이웃간의 정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이도 돈을 주고 사서 키우려는 세상, 노인에게 접근해서 90억을 뺏자마자 바로 이혼도장 찍는 세상, 오늘 뉴스파이터에서 전해드릴 내용입니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