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상담을 받으러 온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65살 의사 양 모 씨를 불
양 씨는 지난해 7월 서울 신사동의 자신이 운영하는 성형외과 진료실에서 상담을 받으러 온 22살 장 모 씨의 신체 일부를 쓰다듬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양 씨는 장 씨에게 수술비를 깎아 주겠다며 밖에서 따로 만나자고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상담을 받으러 온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65살 의사 양 모 씨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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