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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역삼동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3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테레한로에 있는 서울 역삼1동 우체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나 어떤 재산 피해가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피해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은 진화 작업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 화재는 누리꾼들이 SNS등을 통해 화재 소식을 긴급 전달하며 빠르게 알려졌다. 누리꾼
강남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남 화재, 큰 피해 없기를” “강남 화재, 인터넷 통해 소식이 더 빨리 알려졌네” “강남 화재, 어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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