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일 교육부총리는 국회 국정감사 보고에서 로스쿨 총정원에 대한 정부안은 2009년 천500명부터 시작해 2013년까지 2천명으로 확대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이런 입장은 천200명 선을 주장하고 있는 변호사 단체들이나 3천명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대학들의 입장과 거리가 멀어 앞으로 상당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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