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실시 중인 광역전철사업 6개 노선의 공정률이 계획보다 낮아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건설교통부가 한나라당 이진구
노선별로는 수원-인천의 공정률이 6.6%로 가장 낮고 부산-울산이 10.3%, 오리-수원이 14.4%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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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실시 중인 광역전철사업 6개 노선의 공정률이 계획보다 낮아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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