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11살 '맨발로 탈출'
"다리 벌려라"
화장 안하면 신인…'얍력밥솥'
30대 친아버지가 11살 딸을 2년간 감금하고 폭행한 인천 현장에 뉴스앤이슈 취재진이 나가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병든 아이는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 충격에 휩싸인 주민까지 집중 취재했습니다.
2) "다리 벌려라"
60대 예비 시아버지, 며느리 될 20대 초반 여성에게 입에 담지 못할 성추행을 해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남편이 있는 60대 여성이 50대 연하남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극을 보도합니다.
3) 화장 안하면 신인…'압력밥솥'
며칠 뒤면 반 백 살이라는 여배우 김성령 씨. 민낯으로 다니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소탈한 듯 겸손한 이야기하네요. 개그맨 박명수씨와 손잡고 김수미가 부른 노래가 공개됐는데 상당히 큰 반향이 일고 있습니다.
화제의 노래도 이따 들려드리겠습니다. 12월 21일 뉴스앤이슈, 저는 잠시 뒤에 찾아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