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전격출연] 천정배, 안철수와 손잡나
신당 바람 이분이 일으킬까요. 안철수 의원과도 손잡을 수 있다는 국민회의 창당 준비위원장 천정배 의원 오늘 뉴스앤이슈 스튜디오에 전격 출연해서 총선 앞 출렁이는 야권, 어떤 깃발 들고 갈지 전망해보겠습니다.
2) [단독] 장윤정 이모 "자녀에 세뇌"
장윤정씨의 이모가 오늘 뉴스앤이슈와 단독으로 전격 인터뷰를 했습니다. 장윤정씨의 어릴 적 밤무대 생활부터 육흥복씨의 폭로까지 슬픈 가정사 고백하면서 모든 내막과 실체를 밝혔습니다.
3) "믿었는데"…스치기만 해도?
방송인 이경실 씨의 남편 최 모 씨가 강제 추행 공소 사실 있는 그대로 다 인정했습니다. 가수 김혜연씨는 자녀 4남매를 두기까지 남편의 역할이 컸다고 홍보하고 있네요.
12월 18일 뉴스앤이슈 곧 시작합니다.
저는 천정배의원, 장윤정씨 이모와의 단독 인터뷰 안고 잠시 뒤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