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사람이 입장을 분명히 취해야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주말에도 쉬지 않은 안철수 전 대표의 최후통첩!
문재인 대표, 입장을 분명히 취해야할 순간이 됐고요.
퇴거 기한을 넘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거취를 어떻게 정할지 입장을 분명히 취해야 될 순간입니다.

또, 농약사이다 할머니의 국민참여 재판이 오늘부터 시작되는데요. 닷새 후, 배심원 일곱명의 입장이 어떻게 갈릴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 한명의 분명한 입장을 취해야 할 분 바로 배우 신은경 씨!
전 소속사 대표, 전 남자친구에 이어서
전전 소속사 대표까지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잠시후 뉴스파이터에서 단독으로 전전 소속사 대표의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