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7시5분께 서울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서 동작역 방향 500m 지점에서 레일 균열이 발견돼 수리를 마칠 때까지 오이도행 열
열차 운행은 중단되지 않았으나 한 열차 당 예상소요 시간보다 20∼30분가량 지연, 운행되면서 출근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8시25분께 균열 부분에 응급이음매판을 체결했고 이때부터 정상운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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