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오늘(2일) 오후 4시 반쯤 미아동의 한 여관 2
해당 여성은 얼굴에 멍이 들고 피를 흘린 채 침대 위에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어제(1일) 피해 여성과 여관에 함께 있다가 오늘 오전에 떠난 것으로 알려진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뒤를 쫓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 강북경찰서는 오늘(2일) 오후 4시 반쯤 미아동의 한 여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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