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테러 현장 방문…'여성 리더' 정치인
박근혜 대통령의 그림자로 불리는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오늘 뉴스앤이슈에 출연해 내년 20대 총선 출마포부를 밝힙니다. 서울 서초 갑 진출할 것 같은데요 뜨거운 3파전이 예상됩니다. 잠시 뒤 초대하겠습니다.
2) "끼리끼리 논다"?
공화당 신동욱 총재 부인인 박근령 전 이사장이 강용석씨 공화당 입당 제안을 하면서 불륜의혹이 있었던 도도맘 김미나 씨에게도 열혈팬이라면서 정치입문을 제안했습니다. 내막 알려드립니다.
3) '오죽헌' 임신기도…짝사랑
한류 스타 이영애 씨가 신사임당으로 드라마 촬영 숨겨진 일화를 공개하며 컴백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내년이면 나이가 쉰인 국민 노총각 김광규 씨가 6개월째 짝사랑 중이라네요 결혼으로 이어질지요.
벌써 12월입니다.
12월 1일 뉴스앤이슈 잠시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