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잘가요 내사랑'
역대 가장 조용한 퍼스트 레이디였다는 손명순 여사가 빈소에서 슬픔을 가누지 못하는 장면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65년 파란의 정치운명을 타고넘은 손여사의 각별한 내조와 사연 짚어봅니다.
2) 돌연 사임 이유?
육흥복 씨로 시작된 사태를 마무리 하기 위해 가수 장윤정 씨의 친척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이제 끝내야 한다 말하고 있는데요. 장경영 씨 측 변호인이 돌연 사임서를 제출한 이유를 놓고 묘한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3) 10년째 '달콤'-돌아온 미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김남주 씨, 10년 전 웨딩드레스를 그대로 입고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찍었는데, 여전히 몸에 맞네요.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 씨가 16년 만에 연예계에 돌아온다고 합니다.
11월 24일 뉴스앤이슈입니다.
저는 잠시뒤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