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렸던 가수 계은숙 씨가 상습 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1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필로폰 투약과 두 건의 사기 혐의로 가수 계은숙 씨에게 징역 1년6개월과 추징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계씨에 대해 "일본에서 각성제 단속법 위반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5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다시 마약을 투약했으며, 올해도 여러 차례 반복 투약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렸던 가수 계은숙 씨가 상습 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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