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단독] "영리하고 무서운 딸"
차도 없고 돈 쓰는 방법도 잘 모른다고 했던 가수 장윤정 씨. 그러나 어머니 육흥복 씨는 오늘 이 말은 거짓말이라며 뉴스앤이슈에 1차 폭로를 시작했습니다. 어머니 측의 외제차 구매에 음주운전 주장, 장윤정씨 측 입장과 함께 실체를 보도해드리겠습니다.
2) '고아 장기' 노려
장기 적출용으로 10대 고아를 숙식 시키며 장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팔아넘기려 했던 장기밀매조직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소문으로만 떠돌던 장기밀매 조직의 실체, 잠시 뒤에 공개합니다.
3) 재벌의 첫 여인
60년대 영화계를 풍미했던 여배우 김혜정 씨가 새벽 기도를 가던 중 택시에 치어 숨졌습니다. 최원석 동아그룹 전 회장의 첫 부인이었었습니다. 이 소식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11월 19일 뉴스앤이슈 장윤정씨 관련 단독 인터뷰로 찾아뵙겠습니다. 잠시 뒤에 저는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