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거액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영국계
검찰은 학교 측이 해외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하고 교비 수십억 원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덜위치칼리지는 영국 런던의 명문 사립학교로 지난 2010년 서울분교가 개교했으며 초·중·고 전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거액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영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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