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22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내년도 입학전형 지원율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6학년도 자사고 지원율이 일반전형
2015학년도의 경우 일반전형 1.94대1, 사회통합전형 0.42대 1이었습니다.
시 교육청 감사에서 신입생 선발 비리 등이 드러났던 하나고는 지난해 6.3대 1에 비해 다소 낮아진 4.9대 1을 기록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서울의 22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내년도 입학전형 지원율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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