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두 유명인의 방한 시도가 화제입니다.
한 분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 북한 시도를 일각에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대북 메시지가 아니라 대선 메시지다.'
'인권이라고 쓰고 대권이라고 읽는다.'
아무튼 성사됐을 때 얘기니까요. 성사될지 궁금하고요.
또 한건은 성사될리는 만무한데 왜 자꾸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방한 비자를 달라고 소송까지 한 스티브유, 유승준 씨!
일각에선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스티브유~ 그만해유~!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