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 6분께 대구시 동구 효목동 경부선 철로에서 선로를 점검하던 2명이 부산에서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2명은 상태가 위독하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반대편 선로를 이용해 후속 열차를 통과시키고 있다.
경찰과 한국철도공사는 열차에 치인 2명 인적사항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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