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공원묘원을 지향하는 류안의 예래원이 최근 경기도 동두천에서 2차 부지 준공식을 했습니다.
준공식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운 예래원 사장,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준공한 2차 부지는 전체 면적 7만 5천㎡의 규모로, 유럽의 정원 형태를 도입한 정원형 묘원이라는 게 예래원 측의 설명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김운 예래원 사장은 2차 부지는 국내 최초로 정원형 묘원 형태로 조성해 가족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묘역개선사업을 통해 가족이 찾고 싶은 묘원, 즐거운 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