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는 11일 미국 유타대와 ‘디지털 휴먼웰니스를 위한 중앙대-유타대 연구센터(CAU-UU Research Center for Digital Human Wellness)’ 설립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앙대에 따르면 올해 12월 중 유타대는 인천 송도 아시아캠퍼스에 ‘중앙대-유타대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두 대학은 각 5만 달러를 투자하여 관련분야 공동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주관한 김원용 중앙
[황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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