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휴지!
포크!
거울!
엿!
시작하자마자 무슨 얘기냐고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40여분 전쯤에 시작됐습니다.
모든 수험생들 휴지처럼 술술 풀고 포크처럼 잘 찍고 거울보듯 잘 보고 엿처럼 딱 붙으란 의미로 말씀 드렸습니다.
젖먹던 힘까지 잘보고 잘풀고 잘찍으십시오.
하지만, 인생에서 수능은 한 과정일 뿐이라는 것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기회, 얼마든지 있다는 것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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