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찰, 조남풍 재향군인회장 13일 소환 통보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검찰, 조남풍 재향군인회장 13일 소환 통보
기사입력 2015-11-11 20:24
재향군인회
비리의 핵심으로 지목된 조남풍 향군 회장이 모레(13일) 검찰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조 회장에게 모레(13일) 오전 10시까지 검찰에 나오라고 통보했습니다.
조 회장은 올 4월 재향군인회장 선거 때 금품을 뿌리고 회장에 당선된 뒤 산하 업체대표 인사 과정에 부당한 영향을 끼친 혐의 등으로 고발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광군제, 국내 업체들도 특수 누렸다 '이랜드 320억 매출'
[이동원 김주하] 11월 11일 MBN뉴스8 클로징
올해 '수능한파' 없어요…동해안 약한 비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희귀종
갈색 대왕 판다
재개관
카리예 박물관
"내 남편이다 그만 둬라"
미국 경찰 과잉 진압 논란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