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소유의 경남 거제도 땅이 법원 경매에서 모두 낙찰됐습니다.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은 김 전 회장 소유의 거제도 장목면 송진포리 일대 토지 42만5천㎡가
김 전 회장은 이 토지를 1983년 본인 명의로 매입했고 대우그룹 붕괴이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제일은행 인수채권 250억원을 회수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경매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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