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일자리 대장정에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은 의료관광 시장을 선도하는 강남구의 '차움병원'을 방문해 2018년까지 연간 40만 명의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의료관광의 신뢰를 높이고 불법 브로커 활동을 차당하고자 올해 민간 의료기관 50곳과 협력해 진료비와 배상보험 가입 여부 등의 정보를 단계적으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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