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프랑스, 그리스, 싱가포르 등 14개나라 30명의 소방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대규모 재난 발생때 국가간 상호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참가국간 상호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이 추진되며, 공동 웹사이트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체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위험에 처했을 때 긴급구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소방상황실 간에 핫라인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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