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노이즈 마케팅?
김무성 대표와 정청래 의원이 여야의 국정 역사교과서 영상 전쟁 전면에 나섰습니다. 정 의원은 왼손에 파 한단 들고 나는 좌파라고 꼬집었는데요. 50년 전 육영수 여사와 영애 박근혜양의 위성전화 대화도 공개합니다.
2) 연 매출 수백억?
연매출이 천 억 가까이 된다는 외식업계의 대부 백종원씨 회사가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조사 4국이 뛰어들었는데요. 왜 백종원씨였을까요? 내막 알아봅니다.
3) 두 얼굴?…'팬이 팬에게'
푸근한 사극배우로 유명했던 전인화씨가 강렬한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하기도 하네요. 드라마 시청률을 20% 대로 올려놓았다고 합니다. 또 김연아가 가수 윤하의 뮤지컬장에 간 이유도 함께 알아봅니다.
10월 21일 뉴스앤이슈 시작하겠습니다.
잠시 뒤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