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6회 세계지식포럼, 토니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던진 화두는?

16회 세계지식포럼, 토니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던진 화두는?

↑ 세계지식포럼 첫째 날인 20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 강연을 듣기 위한 수많은 인파들이 몰렸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세계지식포럼'이 20일부터 사흘간 장충동 신라호텔과 장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세계지식포럼은 매년 50여 개국 200여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를 포함해 국내외 참석자만 3,000여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지식축제입니다. 또한 한국의 위상을 알리는 아시아 최고 포럼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올해 세계지식포럼에서는 '새로운 시대정신(자이트가이트)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내로라하는 글로벌 연사들이 불확실성, 복잡성, 불안정성의 파고가 높아지고 있는 현시대를 헤쳐나갈 시대정신을 찾는 여정에 나섭니다.

↑ 세계지식포럼을 위해 세계 각국의 석학과 연사 등 200여 명이 서울을 찾았다.

↑ 세계지식포럼 개막선언을 위해 토니 블레어 전 영국총리(왼쪽)와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이 입장하고 있다.

↑ 수많은 인파속에 세계지식포럼 개막식이 이어졌다.

↑ 세계지식포럼 개막식에서 토니 블레어 전 영국총리(왼쪽)와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이 기조강연에 나서고 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